2026년 06월 25일

오늘의 트레이딩을 복기해보자.

일봉차트

트레이딩

저번이랑 비슷한 상황이다. 아직 일봉 차트에서는 분명한 MSS가 식별되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큰 그림을 고려했을 때, 현재 discount 범위에 존재하며 4H, 1H 에서는 MSS가 식별되었기에 롱포지션을 고려하였다.

1H 차트

1H 차트이다. 밑에 형성된 OB까지 떨어지며 이전 저점의 유동성을 휩쓸고 올라갔다.(저기서 들어갔어야 했는데…) 사실 저 때 잘 들어갔는데 스탑로스를 너무 빡빡하게 잡아서 로스가 터지고 말았다. ㅜㅜ 로스를 더 넉넉하게 잡아야하나… ㅜ


그 이후 OB 지점으로 다시 돌아왔을때 재진입을 했어야했는데 자는시간이라 아쉽게 들어가지 못했다..

15M 차트

다시 저점을 깨며 왼쪽에 유동성을 흡수하고 오더블락을 만들었다. 그리고 다시 되돌아왔을 때 저기 구간에서 롱포지션을 진입을 하엿다. 안정적으로 올라갔으나 지금은 거의 제자리로 돌아왔다…

진작에 들어갔으면 좋았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위에 buy stop liquidity, 그리고 그 위에는 FVG도 있어서 거기 위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생각보다 차트에 힘이 없다. 기관들이 자고 있나…

스탑로스는 오더블락 밑부분에 걸어놨는데 오늘도 스탑로스가 터지면 가슴이 아플 것 같다.

실패는 당연

트레이딩은 확률 게임이다. 승률이 50%만 되어도 적절한 손익비로 꾸준히 주사위를 던진다면 돈을 벌 수 있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그래도 실제로 실패를 꾸준히 한다는게 쉽지 않다. 실패를 즐기고, 자신감을 가져야 승리할 수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기관이 움직임이 없는지… 지속적인 행보만 해서 적당히 익절하였다.. 이렇게 지루한 횡보가 될때는 빠르게 빠져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현재, 유동성을 모으는 과정에 있기에 어느 한쪽으로 turtle soup을 하고 반대쪽으로 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아래 오더블록쪽으로 강하게 하강한 후 위로 상승하지않을까..


기다림=실력

기다리자. 최고의 자리, 확률이 높은 자리를 기다리는 것이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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