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날봉

비트코인이 연속 2일 상승을 하며 Previous Week High(PWH)를 터치 하였다. ICT의 관점에서 봤을 때 PWH에 있는 Buy stop을 헌트하였으며 이제 하락을 예상할 수 있다.(물론 쭉 상승 할 수도 있음)
1시간봉

수많은 BSL을 털며 올라갔다. 아쉽게도 나는 저런 BSL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며 손절을 2번이나 하였다. 저 맨 위에 PWH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1분봉(실패)

패기롭게 PWH을 스윕 후 하락을 예상하여 BB에 진입하였으나 다시 한번 스윕을 일으켰다. 이 트레이딩에서는 무엇이 문제였을까?
크게 문제점은 없었으나(사실 있을 지도 모른다..) 언제나 트레이딩에 100%은 없으므로 그리 이상한 것도 아니다.
아쉽게 손절이 났지만 두번 째 스윕은 진짜라고 믿고 MSS까지 확인한 후 진입을 시도하였다.
5분봉

내가 봐도 깔끔하다…
트레이딩에 정답은 없다.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진입해야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인생 같기도 하다.
인생에 정답이 없고, 이 도전이 실패할 수도 있는 것을 알면서도 때로는 부딪혀야 할 때가 있는 법
레슨
트레이딩은 ‘맞추는 게임’이 아니라 ‘참는 게임’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스윕이 일어났다고 무작정 들어가기 보다는 천천히 MSS를 확인하고, 기관의 트랩이 생기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이용해 진입해야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언제나 거대한 움직임 전에는 횡보과정이 필요하다. 달리 표현하면 유동성 설계(liquidity engineering). 급격한 움직임 후에는 잠깐 쉬어가며 횡보장을 살피고 그 횡보장의 유동성을 활용하는 트레이더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