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
포트폴리오

앞으로 매달 내 포트폴리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려는 목적도 아니고(애초에 그럴만한 시드도 아니다..) 그냥 내 자신을 위해 기록하는 것임을 분명히 한다.

그리고 당연히 내가 보유한 종목에 대해서 매수, 매도 추천도 아니다. 언제나 투자의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인지하자.

우선 저번에 공개한 포트폴리오와는 꽤나 많은 차이가 있다. 추가로 매수한 종목도 많고, 적금만기가 돌아오면서 시드에도 꽤나 큰 차이가 생겼다.

저번에 공개한 포토폴리오가 궁금하다면 아래로!!


컨셉 : 점점 커지는 모닥불



전체적으로 내 포토폴리오의 핵심은 우상향 + 모닥불이다. 나는 흔들릴지라도 꾸준히 우상향하는 자산과, 위기에 다들 흔들릴 때 결국 더 단단해지는 포토폴리오를 추구한다.

25년 11월 포트폴리오 공개

종목보유량현재가평가액(달러)평가액(원화)비율
BTC0.18261173$90,342.56$16,497.61₩ 24,181,62134.93
ETH0.2091906$2,961.71$619.56₩ 911,4451.32
GOOG8$285.60$2,284.80₩ 3,349,1974.83
NVDA11$186.60$2,052.60₩ 3,008,8244.34
TSLA6$408.92$2,453.52₩ 3,596,5175.19
TSM3$282.01$846.03₩ 1,240,1621.79
BABA1$157.71$157.71₩ 231,1810.33
VOO7$612.04$4,284.28₩ 6,280,1559.06
PLTR6$171.25$1,027.50₩ 1,506,1712.17
AMZN3$232.87$698.61₩ 1,024,0641.48
META3$602.01$1,806.03₩ 2,647,3873.82
AVGO1$342.65$342.65₩ 502,2430.72
LLY1$1,021.70$1,021.70₩ 1,497,5672.16
PFE10$25.08$250.80₩ 367,6130.53
ORCL3$219.86$659.58₩ 966,7861.40
IONQ2$47.79$95.58₩ 140,0970.20
CVX1$154.82$154.82₩ 226,9290.33
LEU2$245.64$491.28₩ 720,0991.04
DUK1$125.18$125.18₩ 183,4840.26
SO1$90.58$90.58₩ 132,7690.19
RTX1$175.63$175.63₩ 257,4310.37
NOC1$563.03$563.03₩ 825,2671.19
LHX1$287.69$287.69₩ 421,6840.61
GD1$341.78$341.78₩ 500,9670.72
PANW1$202.90$202.90₩ 297,4030.43
ONDS1$6.26$6.26₩ 9,1760.01
PDYN1$5.62$5.62₩ 8,2380.01
WMB1$59.91$59.91₩ 87,8140.13
SCHO125$24.36$3,045.00₩ 4,463,2396.44
WON$1,466.01$1,364.25₩ 2,000,0002.89
DOLLAR₩ $5,238.42₩ 7,679,31411.08
TOTAL$47,264.33₩ 69,264,451100.00



현재 내 포토폴리오는 다음과 같다.

비트코인


전체적으로 가볍게 설명을 하자면, 우선 비트코인이 전체 비중의 약 35%로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 많이 떨어져서 비율도 낮아졌다…) 비트코인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가장 단단한 종목이라고 생각한다. 20년, 아니 100년 후에 모든 기업들이 손바뀜 되어도, 비트코인만은 여전히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남들은 높은 변동성 때문에 꺼려할지 몰라도, 내 과점에서는 오히려 가장 안전한 자산이 비트코인이다.

이더리움


그리고 전에도 언급했었지만 이더리움이 최근에 많이 하락하면서 조금씩 분할 매수로 모으려고 생각중이다. 스테이블 코인의 성장, 모든 자산의 토큰화 시대가 열리면 결국 이더리움의 플랫폼성 역할이 점차 강화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빅테크(기술주)



그리고 이제 엔비디아, tsmc, 구글, 테슬라 등의 빅테크 위주의 기술주이다. 4개 기업 외에도 브로드컴, 아마존, 메타 등을 보유중이다.

차분한 매수


최근에 메타가 급락하여 추매를 하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거의 4%나 차지하게 되었다. 추매하고도 더 떨어져서 사실 후회중이다… 급락 후에 섣불리 매수 버튼을 누르지 않도록 조금 더 차분하게 시장을 바라봐야겠다.

중국

그리고 포토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중국의 알리바바를 포함시켰다. 이 외에도 텐센트 같은 중국 빅테크를 포토폴리오에 넣으려고 생각중이다.

방산

최근 내 포토폴리오 에서 꽤나 큰 비율을 차지 하는 것이 바로 이 방산 섹터이다. 내가 이 섹터에 투자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바로 안정성 때문이다. 나는 언제나 촛불 보다 모닥불 같은 투자를 지향한다. 모닥불 같은 투자란, 흔들림이나 위기 이후에 오히려 더 강해지는 안티프래질한 투자이다.

그런 점에서 방산섹터는 너무 매력적이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같은 지정학적 위기가 발생하면 대부분의 주식과 코인은 폭락하는 반면 이 섹터는 급등한다. 오히려 위기를 즐기는이런 섹터를 투자함으로써 더 단단한 포토폴리오가 완성될 것이다.

에너지

인류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함에 따라 사용하는 에너지의 양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원시인들은 모닥불, 동굴에서 어두컴컴하게 지냈지만 현대인들은 스마트폰, 컴퓨터 부터 시작해서 요즘은 AI 사용의 증가로 어느때보다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했다. 꾸준히 우상향하는 섹터라고 볼 수 있다.


에너지도 섹터가 다양하다. 친환경(태앙,풍력), 원자력, 천연가스, 석유 등등. 나는 에너지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것임이 분명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태양력과 원자력이 에너지 소비에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완전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역시 천연가스나 석유에 대한 수요도 줄어들기 보다 같이 증가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현재 천연가스 기업과, 석유기업을 포토폴리오에 포함시켰다. 그리고 이 외에도 신재생에너지와 원자력 관련 기업들을 꾸준히 포토폴리오에 담을 예정이다.

최근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그리고 원자력 기업들이 많이 올라서 비싸다고 생각하여 담지 못했고 대신 천연가스 및 석유 기업을 담았다…

헬스케어


헬스케어도 마찬가지이다. 코로나로 인해 세계가 마비되었을 때 주가는 폭락했다. 그때 오히려 오르는 섹터가 바로 헬스케어섹터이다. 헬스케어는 또 경기방어주로서의 성격도 있기 때문에 포토폴리오 다각화에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 꾸준히 우상향하는 비만약 시장에서 1위기업인 일라이릴리를 포토폴리오에 포함시켰고, 최근에 주가 하락으로 저렴하다고 생각하여 화이자를 매수하였다. 비중이 낮지만 점차 늘려 나갈 예정이다. 또 화이자가 최근 멧세라를 인수하면서 비만약 시장으로의 진출을 예고한 점도 투자 이유 중 하나이다.

첨단섹터


지금은 단연코 AI가 테마이다. AI 와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주식들은 이미 모두 비싼 상태이다. 그리고 내 포토폴리오도 대부분 AI와 관련있는 기업들이다.

그러면 AI 다음은 무엇일까? 현재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같은 생성형 AI 에서 agentic ai 로 넘어가고, 최종적으로는 physical AI 즉 로봇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드론


하지만 휴머노이드의 상용화보다 드론의 사용화가 더 빠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심지어 드론은 내가 좋아하는 방산섹터에도 포함되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 pdyn, onds 같은 소형 드론주에 관심이 가고 있다. 이 외에도 avav, ktos 같은 중형 드론주도 담고 싶지만 비싸서 아직 관망중이다. 조금 더 조정이 오면 ktos, avav 같은 주식도 포토폴리오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양자


또 양자이다. 양자의 상용화는 개인적으로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조정을 많이 받아 이럴 때 조금씩 사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포토폴리오의 2%정도..? 그 중에서 요즘 공격적으로 인수합병으로 사이즈를 키워나가는 아이온큐를 포함시켰다.

보안


마지막으로 사이버보안주이다. 로봇, 드론이 상용화가 되면 그만큼 사이버보안이 중요해질 것이다. 최근 뉴스만 봐도 통신사 해킹으로 시끄러웠다. 나는 사이버보안주 중에서 대표 기업인 팔로알토와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를 포토폴리오에 포함할 예정이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해서 현재 아직 관망중인데,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다음달에는 일단 무지성으로 매수를 해야할 것 같다.

오늘은 이렇게 내 포토폴리오에 대한 가볍게 설명을 해보았다. 다음에는 내가 보유한 개별 주식 각각에 대하여 나의 생각을 정리한 글을 써볼 예정이다. 장이 계속 좋다가 최근에 조금 조정이 와서 무지성 매수를 하다 보니 현금비중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조금 조정온다고 해서 바로 매수하기 보다, 극한의 공포일 때까지 현금을 모았다가 그때 더 과감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 해야겠다.

p.s ) 좋은 선생님의 중요성은 과소평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거장들, 그리고 기관들은 어떻게 포토폴리오를 담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아래에 링크에 첨부한다. 시간이 되면 그들의 생각을 엿봐보자.

/https://hedgefoll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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